[FTBIEEM]62. 힘의 상징

안녕하세요, 이리듐입니다.

한쪽은 레톤을 녹이는데 왜 한쪽은 물이야(...)

와이번곡!

거기에 드라코늄곡!

이거 디스인챈해서 곡괭이에 바름.

빠떼리도 들고갑시다.

뭐,
전력은 많네요.

충전중일때. 틱당 2백 50만 rf를 충전하는(...)
엄마 이거 무서워...!

여튼, 빠르긴 존나 빨라요.
사실 틱당 500만까지 가능한데, 캐패시터 제한이 틱당 250만이기 때문에 안되던거였음(...)

이거 들고

철블럭 캐러옴.
근데 테라 샤터러가 훨씬 좋은것같음(...)

뭐 여튼, 사우믹 에너지스틱스 설치해두니 ㄹㅇ 편한듯.
액서한테 공략쓰라고 압박이라도 넣을까...

ㅁㄴ...
뭐 사실 FTB팀이 엿먹을 필요는 없지만.

이왕 하는 김에

이것저것 만들어서

스태프

찍어

버립

시

다.
이제부터 채굴깊이 설정을 할 수 있어..!

여담으로, 스태프 속도 5%만 해도 웬만한 팅커스 곡보다 빠른데 4%면 코블곡만한 속도란게 함정(...)

꽤나 많이 닳은듯.

ㅁㄴ...
그나저나 60뎀에 체력비례 30%인데 1.5칸만 닳는 저 아머도 대단하긴 한듯.
AoE에서 써보니까 잡기능은 많던데...

7*7*7칸을 한번에 팔 수 있다고 말하고는 즉 216블럭이라 했는데, 이건 6^3(...)
7^3은 343으로 알고있음.

뭐 어쨌든,

깊이는 별로 안되던 테라샤터러보다 더 많이 팔 수 있다는 게 중요한 겁니다.

사실상 테라샤터러 SS 안찍은 원인.

철블럭 금세 5만개...

음, 이건 뭔 차원이더라.

차원 네이밍이 필요한데...ㅂㄷㅂㄷ...

음, 존나 많이 쓰네요.

흐음...

우라늄 평원...은 아니고 우라늄 차원이군.

뭐, 사실 RF툴즈는 전기를 제물로 광석을 생성하는것에 가깝다고 봐야 하...겠습니다.
맞나..?

여튼, 광석을 평생 쓸 만큼 얻을 수 있다는건 확실함.

...

...
으으 느려!

사실 앞으로는

시간과의 싸움이긴 하다만.

터빈=수력발전
솔직히 팩트잖어...

디멘션 만드는거야 뭐 일도 아니죠

콜!
콜슨=석탄의 아들

카비에게 사과할게 아니라 컴에게 사과해야할것같긴 한데...
뭐 어차피 하루이틀도 아니니까 괜찮겠...지...?

레조프레임 1개면 비싼건 아닌데 제작시간이 많이 걸리는것뿐.

ㅁㄴ. 확실히 비싼건 아님.

스태프 멋지다..!!!
역시 힘의 상징..!!!

그러고보니 여태까지 자석을 안쓰고 있어서(...)
자석 좋은거로 하나 뽑기로.

커팅 솔직히 왜 있는지 모르겠음...

음, 전기가 시궁창이군요.
5천만 RF면 레조넌트 프레임 하나값인데 시궁창이라니

여튼, 전체 비율로 봐선 시궁창이니 충전해 줍시다.

초고급 자석 뽑음!
이게 좋은게, 아이템 디스로케이터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벽 같은거에 상관없이 반경 32블럭 이내의 아이템은 모두 흡수함.
타모드 자석은 벽에 막히거나 그러잖아요..?

뭐 암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