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리듐입니다.
드라코늄을 챱챱
챱챱챱
ㅇㅅㅇ...
레드스톤을 녹녹
ㅇㅅㅇ
역시
자동화는 갓갓...
사람이 귀찮음이 없었더라면 진보했을지 퇴보했을지 타당한 근거를 들어 논리적으로 서술하시오(10점)
드 드 드라코늄을 녹이고~
페 페 페어리를 만들었죠~
하룻밤 이틀밤 ***(가사 까먹)
또르륵 또르륵 또르륵(맞나)
포케페늄이 되었어요~^^
곧 1000렙 찍을듯.
앗, 당황하지 마라! 이건 액서의 함정이다!
그렇게 1000레벨 찍음 ㅇㅇ
에네르기 코어 완성!
왜 만들었는진 모르겠는 마뉼린을
굳히죠. 굳굳.
보조빠떼리 완성!
더 좋은 보조빠떼리 완성!
더 더 좋은 보조빠떼리...가 아니라 디멘션 빌더 완성!
경험치를
또르륵 또르륵 또르륵
프라이멀 마나가 되었어요~^^
ㅁㄴ...개많다. 아니 적은건가.
디멘션 빌더!
프라이멀 마나도 담아서
마나가루나 양산합시다
ㅁㄴ...
굳.
아 그리고
생물종을 드라코늄 벌로 바꾸는 마법의 템플릿을 만들어서
아무 공주벌한테 주입하면
드라코늄 프린세스 완성!
거기에 최상의 세팅을 해주면 됨.
ㅁㄴ...레조넌트 프레임이야 지금은 뭐 시간 오래걸리는 귀찮은 블럭이죠 뭐.
옛날에도 그랬잖아
여튼 이것도 만들죠.
이제 디멘션을 만들어 봅시다.
처음이니 걍 하나만 넣고
ㄱㄱ
가는방법은 뭐, 나중에 rf툴즈 공략 쓸 기회 있으면 설명할지도.
으음...
뭔가 좋아보이는게...
있네요.
캐가죠 뭐.
다음으로는 소울샌드 평원을 만들었습니다.
ㅁㄴ
뭐 위더잡을때 많이 쓰일테니...
많이 캐갔습니다.
텔포 좋아요!
자동화도.
음, 뭐 만들려 하지...
다음화는 차원 원정이라도 떠날듯.
그럼 이만!
여담으로 아까 드라코늄벌 양산해서 드라코늄벌 에이피어리 10대 돌림. ㅇㅅㅇ!
벌은 한마리로는 별로 안되지만, 병렬화가 쉽다는 장점이 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