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듐일지]HB01. 시작부터 서버 종료까지. 원래 일상기 쓸 생각 없던지라, 스샷 미스가 많아서 2주동안 74개밖에 못찍었네요. 다음부턴 잘 찍겠습니다. 제목이 HB01인 이유는 Halfseason B-01 입니다. 이번 시즌 길드는 제가 설립한 ATM입니다. 님들이 아시는 현금인출기 맞습니다. 서버 열리고 누구보다 빠르게 들어가서 플레이했건만 보트버그때문에 1시간을 날려먹었습니다. 그렇다고 1.10.2를 쓸 수는 없어요... 1시간을 날려먹고 대충 집터 잡고 정착했습니다. 지하실...은 거의 끝까지 갑니다. 좌표였습니다. 유형님(Semeia, 세메이아)이 파나마 운하같다고 하셨죠. 동접 10. 이쯤 되서 지옥 다녀오고 해머로 파기 시작했습니다. 영광의 데스 1위. 사실 62뎃 넘어가서부턴 파워슈트 ..
일상기/Sprucians 일상기
2017. 8. 7. 1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