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BIEEM]77. 장난의 신, 이리듐의 화

안녕하세요, 이리듐입니다.
오늘은 77화입니다. 77하면 또 생각나는 것이 이리듐이죠.
오늘은 자칭 장난의 신, 이리듐의 장난기입니다.
타칭은 뭐냐고요? 글쎄...AoE 같이찍는 누구 말로는 시비충..?

ㅁㄴ...
활을 가지고 놀 방법이 없을까?

히익...
저거 JAVA에서 출력할 수 있는 최대 수 아니냐
맞나

ㅁㄴ...

가랏!

이놈은 북유럽 신화의 장난의 신
저거 곧 터짐

피융 피융

사실 우클만 존나 하고 있었어서 몇발 날아간지도 모르지만...

ㅁㄴ...

테라스틸을 자동화해보았습니다.

잠수중이던 카비에게

화살세례를!
이리듐의 간절한 화살세례가 카비에게 닿았다!
KabyLakeX는 고슴도치로 메가진화했다!

오오, 멋지잖아...

여기에는

루닉알타를 자동화할겁니다.

ㅁㄴ...

일단 물의 룬.

흐음...

작동은 잘 되는데, 꽤나 복잡한 것이 흠이랄까...
하나의 루닉알타에서 한 종류만 만들 수 있단것도 단점.

뭐, 연구 좀 해봐야 하려나.
정말 오랜만에...아마도 76화만인가? 주작이 놀러옴.
뭐하고 싶냐고 했더니 야생이 하고 싶답니다.
아니 그럼 서바이벌서버에서 하는게 야생말고 더 있냐
건축? 그런 거 모름

님 뭐에요.
분신술사?

나간 뒤에도 접속해있는 당신은 도덕책...

주작이 서버를 주작하고 있다!

음, 스킨 바뀐듯.

그나저나 저건 엔젤링 이펙트일까 티아라 이펙트일까

음, 엔젤링이던가...

심연, 즉 y가 음수인 공간에서 노는중.

ㅁㄴ...

저분 이상한곳으로 텔포함;;;

ㅁㄴ.

드라코닉 갑은 세계제에에에에일!
여담으로 나도 이때 카비처럼 존나 높이 텔포함.

앗, 이런 체크무늬는 한번도 본적이 없어!

ㅁㄴ...
버그라도 있는걸까.

해봤는데 안죽어요

Sky-Arrow!
여담으로 내일의 밤하늘 초계반 ㄹㅇ 명곡.

초계반 이야기가 나온 이유는 단순히 가사중 Sky arrow라는 말이 나와서...읍읍.

ㅁㄴ...

본격적으로 전기지랄을 해보죠.

한발당 2617만 rf인 화살을 난사@

떨어진다..!
무슨 태양이세요?

펑!
불꽃놀이는 재밌습니다.

ㅁㄴ...
이건 외핵-내핵 같아보인다.

오버월드에서도 해보자

가랏!

펑!

초속 5cm의 20연발 폭탄화살!
초속 5cm면 20초에 1블럭 가는 수준

음, 꽤나 세네요.
부족한 폭발력 대신 물량...아니 전기지랄로 승부한다!

이것도 Sky-Arrow~!

베드락 직항!

앗, 드라코늄...

그나저나 메이플에서도 애로우 레인이던가 뭐 스킬 있던것같은데...
컴메는 거의 안해봤고 폰메도 아닌 ds메이플에서 봄

ㅁㄴ...

오오

ㄱㄱ

펑!
폭발은 예술이죠.

같이 휩쓸려 죽음
분명 플갑 입고있었을텐데..????

ㅁㄹ...
혹시 플럭스갑에 테인트 노드의 불길한 기운이 침투한 게 아닐까.

장난질 재밌었나요?
뭐 여튼, 77화 끝!

We are in the endgame now!
이젠 가망이 없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