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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이리듐입니다.

지난번에 다블이랑 UU, 에메 디멘션을 만들었죠.

이번엔

드라코늄입니다!

이렇게 하면

짠!

생산비용 ㄷㄷ...
유지비용도 미침.

그래서 효율업글 엄청 박음.
그렇게 생성비용을 300000 높이고 유지비용을 430000 줄임. 개꿀

가동!

음, 전력 쏟아 붓죠.

네더별 발전기 가동!

ㅁㄴ...

뭐, 잘 되는듯.

...

네더별 28개 추가!

ㅇㅅㅇ...

여튼, 갑시다

ㄱㄱ

앗싸!

What a beautiful draconium field!

뭐 데미지주는 디버프 지속인것같지만

이 드라코늄에 비하면 그정도야 뭐 수백번도 참을 수 있죠 뭐
사실 내가 아픈게 아니라 아파도 스티브가 아픈거니 뭐...

ㅇㅅㅇ!

전기괴물은 꺼내놓죠.

ㅁㄴ...
드라코늄벌도 사기지만, 이건 ㄹㅇ 개사기.
물론 드라코늄벌 100개쯤 붙여놓으면 저럴지도...

석영도 캡시다.

자석 개꿀.

골렘월드도 만들고...

ㅁㄴ...

용 한마리 부활시킵시다.

안녕.

그다음에 피를 마구마구 뽑죠.

10번 때리면 됩니다.

드래곤 딤렛은 레어도 6이라서...다른 6렙딤렛 하나  분해한 다음
사실 이건 드라코늄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몹 타입 컨트롤러를 넣고

시린지를 넣으면 드래곤 딤렛이 뜸.

그렇게

ㄱㄱ!

ㅇㅅㅇ...

안녕 엔더드래곤.
참고로 이 월드에서는 무려 엔더드래곤이 주기적으로 자연 스폰됩니다!

섀빔!

석궁!

피융!

으음...

석궁 쓰지 말죠 뭐.
뎀지도 좋진 않은데.

음, 한번 카오스용 만나러 왔습니다.

아앗...

으으...

이걸 부숴야...

아니, 난 저승사자를 만나러 온게 아닌데...
여튼 뒤짐. 제기랄.

ㅁㄴ...
그래도 뭐, 용늄도 무한이고 용하트도 무한이니, 이제 드라코늄 갑옷을 만들 수 있겠네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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