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BIEEM]51. 리빙락 자동화

벌써 50대군여..
30대이던 시절이 일주일 전 같은데.
잠깐, 작성시점으로부터 일주일 전 맞잖아?
아무튼 시작.

자원 많다.
두부도 많네여...

뭐 아무튼.

오늘은 리빙락 자동화를 해보져.

왜냐면 돌이 넘치니까.

그때그때 만드려면 꽤나 귀찮은 재료이기도 하니까요.
뭐, 고급 연성화로 추출 병렬화 완성.
+자석반지 방지

체감속도는 기존의 5~6배정도인듯.

오늘의 메인, 리빙락 자동화의 메인입니다.
저렇게 보어 워프가 되야지, 워프 보어면 망합니다. 주의하셈.

라눈캘푸스를 이용할건데요,
이놈 설명은 엑셀세님 블로그 참고.

일단 라눈칼푸스 심긴땅 아래에 마블을 놓고...굳이 마블 아니어도 상관없어요. 그냥 님들 집 재료랑만 다른거면 됨.

돌이 설치될 장소에도 마블을 깝시다.

그다음 이렇게.
이거 뭐 설정 궁금하신 분들은 따로 글 써드릴 수 있고, 봐도 이해가능하면 그냥 보셈.

이제 돌 8개를 던지면...

내가 먹게되서 솔레노이아 설치.
자석반지효과 방지꽃임.

결과적으로 자동화함.
스프레더는 펄스 마나스프레더 써야함. 그 레톤신호받으면 빔 내보내는거.
레톤신호 주기는 2분으로 함.
저어기 돌 떨구는건 여러번 설명했던가 하니 넘어가죠.

흔한_액서_부리기.jpg
만들 필요를 알아차리게 한다음 액서가 만들자고 하면 만들라고 하면 됨.

음, 양봉 시작합시다.

1차 목표는 인피니티 벌!
무려 인피니티 스톤...이 아니라 벌집을 만들어내는 바로 그 벌!

아날라이저...초반이라 벌꿀 부족하니 이거라도 대신 쓰죠.

좀 느리지만...

에피어리!

인챈트천 만들려면 위처리 금실이 필요해서, 로완우드 베는중.

찹찹.

앤트 짜증나요...체력만 무식해가지곤.

아무튼 테라샤터러 없었으면 더 빡쳤을듯.

1. 묘목을 심는다.
2. 그린그로브 시질로 성장시킨다.
3. 테라도끼로 벤다.
4. 앤트를 족친다.

굳.

그렇게

한동안

앤트의

비명소리가

그치지

않았다고 합니다. 끝.

으음...일단 우선적으로 벌들을 모아야 하는데,

집에 벌이 딱히 없어요.

1.5.2땐 쿼리 64*64로만 돌려도 하이브 수십개씩 나왔는데...

으악.

ㅁㄴ...아무튼, 양산중.

30개!

사우뮴 만드는곳에도 연료 빵빵하게 줍시다.

오픈크레이트 좋은듯.

아니 아닌가.

이렇게 타협보죠 뭐

느낌상으로 센티비스가 제대로 공급 안되는것같기더 하길래

비스릴레이 깔음.

뭐 좀 더 좋아졌는진 모르겠음.
아무튼, 네크로틱 프레임의 재료를 연성하고 턴을 끝내겠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