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이리듐입니다.
하는김에 이것도 자동화!
물론 내가한건 아니지만.
셀 2700개!!!
쿼츠 부족할듯해서 퍄퍄퍄!
경험치 다 얻는데도 시간 꽤 걸림..
ㄷㄷ.
으악.
경치가 시야를 가림;;
액서가 이걸 보고 있습니다.
사실 경험치 샤워는 xp 샤워라고 오픈블럭 템임.
레이저 빔을 쏠 듯한 크래프팅 모니터.
히-익...
맨첨에 크래프팅 모니터 AE1처럼 걍 네트워크에 연결하는줄...
크래프팅유닛에 붙이는거더군요.
여기도 열일중인듯.
언젠가 모든 드라이브를 64k로 채우겠어!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음반 얻는 노가다중.
씨 씨 씨를 뿌리고~
포션..으으...
64k 99개!
원래 100개였음.
자 이제 우리가 할 것은 뭐다?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히핳!
한 줄 채움.
엔더 체스트 막힘..?
뚜러뻥으로 박아줍시다.
풀업 트랜스퍼 노드는 그 어떤것보다 빨라요.
그러면 이제
이 템들을 전부 옮겨보죠.
싱귤래리티?
팡!
파방?
뀨우?
히이...
범위가 짧아요...
그래도 거의 다 함
이 아니었군...
어찌저찌 진짜 다 함.
음...뭐, 괜찮겠지.
이제 테서락!
라스트밀레니엄 기지-앞으로 본진이라 하겠음-에 박죠.
여기로 AE 옮길거거든.
거기에 이렇게 연결하면 리모컨으로 AE템 꺼내올 수 있어요.
저 리모트컨트롤러아래 파이프에는 프로바이더 모듈.
에..?
디스크 아직 안넣어서 그렇군.
ㄷㄷ...
좋아요, 이제 보이네요.
뭐 이리저리 연구해 보다 그냥 처음대로 하기로 함.
오오, 멋지군요.
여기도 별 잡것들이 많아...
뭐가 보기 안좋다는걸까...
내일은 인장의 인장강도를 높이는...게 아니라 인장을 업글시켜 봅시다.
참고로 인장=시질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