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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리듐입니다.

오늘은 모순덩어리를 만들어 볼겁니다.

히로빈과 함께하는 즐거운 인엑의 현장입니다...

아니 근데 히로빈 넌 누구야? 나는 이리...아니 누구더라..?

아무튼, 금 조각을 다이아로 나누어주면 이런 반물질 같은게 됩니다.

이걸 합쳐주시면 불안정하지만 안정한 주괴가 됩니다.

뭔데 이거. 아무튼,

이 주괴의 힘을 발휘해서 빌더 완드와...

빌더 완드를 만들었습니다.

이런 벽을 설치하거나 할때 매우 유용합니다.

빌더 완드에 힘업어 더 늘려줍시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이리듐같은 존재니까요...

빌더 완드로 한 일 두번째!

몹타워를 만들어주시고, 출구에는 블매 제단이 있게 하면...

그리고 이걸 만들어서

피를 먹어주시면

피묻은 단검...이 아니라 상대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단검이 됩니다.

뎀지는 1이지만, 제단 근처의 몹은 즉사시킨다는게 포인트.

덤으로 제단 근처에서는 즉사시킨 몹의 피를 제단으로 모읍니다. 즉 몬스터의 피로 아이템을 만들수 있게 하는거죠!

몹이 주는 피의 양은 Rune Of Sacrifice의 양과 비례합니다만...이건 블매 공략에서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렇게, 몹을 잡으면 되는 겁니다.

블매의 슬레이트를 만들기 위한 사움의 아케인 스톤을 만들기 위한 리빙락.

이거 만드는거 은근 귀찮아요...

어쨌든, 이것도 돌리고

이것도 돌리면...(보타니아의 프리즈마린 블럭입니다)

2티어 오브 완성!

와우, 제단이 피로 꽉 찼어요!

어쨌든, 피를 써서 슬레이트를 만들어 주시고...

룬석을 20개 만들어줍시다.

짠. 이제 이걸로 제단을 3티어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어요.

앗, 몹을 얼마나 잡았으면 1%의 드랍률을 자랑하는 크리퍼 트로피가 나오는거야..?

아무튼, 티어 3!

티어 올리는 방법은 뭐, 블매 공략에서 말할게요.

여튼, 3티어 슬레이트도 완성!

잠시 중간 점검을 하겠습니다.

으앙, 이리듐은 하나야 ㅠㅠ...

나중에 이리듐 수천 개를 모으는 날이 옵니다만...어차피 지금은 쓰지도 않잖아.

그래도 슬프긴 슬프군요...흙흙...

아무튼, 봄의 룬을 만들고...

아 참고. 루닉 알타에서는 룬이 소모되지 않습니다. 즉 저기 쓰인 흙의 룬도 소모되지 않고 계속 쓸 수 있어요.

아앗, 용암도 많이 퍼냈군요.

사진이라 뭔지 잘은 모르겠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불의 룬이 문제죠.

블레이즈 램프...를 만들기 위해, 블레이즈를 많이많이 잡아 줍시다.

앗, 이놈도 트로피 떴다.

뭐 지금 내가 하는건 아니니까. 과거의 내가 하는거지.

그런고로 만들어 줍시다.

그렇게 10개, 9개를 만들었습니다.

아니 10개 12개군. 여튼, 이걸로 뭘 할거냐면...

이 음식먹는 꽃을 만들겁니다. 목표는 두부 두부바 두부바-가를 먹여서 마나를 존나 생산하는 것.

항상 느끼는 거지만 보타니아의 여러 기능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다른 모드도 본받아야 합니다 이런건...

앗, 이게 무슨 개판이야! 카비씨, 뭔 짓을 한거에요!

다이아가 많이 소모되긴 했으나 이정도는 용서해 줍시다. 

여튼, 이 포탈을 타고 들어가면...

신세계가 펼쳐집니다. 아니 신 차원이군. 아니 같은건가?

아무튼 마이닝 월드란 차원에 입성했습니다. 여기는 절대 밤이 되지 않습니다.

역시 호구 등쳐먹는 주민은 호구입니다(???)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실 수 있겠습니다만, 네 말이 안되는 개소립니다.

항상 신세계백화점에 가면 포탈에 웨포를 찍어놔야 길잃어도 돌아올 수 있습니다.

앗, 철 3천개!

광물이 넘치는 모습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으면서 끝!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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