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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기점으로, 드디어 길고 길던 인엑 일상기가 끝났습니다!
이머시브가 1년걸린거에 비해 7개월이면 나름 선방한...거려나? 사실 지금 글쓰는 시점은 6월 2일이니 6개월만에 끝난거임

뭐 글쓰기 귀찮기도 했고, 무엇보다 내 피같은 데이터를 티스토리앱이 존나 쳐먹은것에 대해 티스토리 앱 개선을 촉구하고 싶으나...
제발 컴에서 쓴글 폰으로도 수정 가능했으면...ㅂㄷㅂㄷ...

소감을 간단히 말하자면, 뭔가 아쉽달까...
민트바닐라님처럼 자세한 설명이 있었다면 독자분들이 조금 더 이해하기 좋았을 텐데라는 마음도 있고, 그렇다고 드립도 크게 웃긴 건 없던 것 같고...
무엇보다 마크 시즌 끝나고 일상기 쓰려니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뭐, 처음이니까 그럴 수도 있겠지만요.

여튼, 저에게 바라는 점이라던가, 개선 요구하고 싶은 점이 있을 듯 합니다만, 이머시브때도 그랬듯이 설문 좀 답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사이비 종교같은건 아니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1. FTBIEEM 일상기는 유익(여러분의 모드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었는지)했나요?

2. FTBIEEM의 각종 드립의 재미는?

3. FTBIEEM의 연재 주기는 적절하였나요?

4. 제가 앞으로 어떤 형식의 일상기를 썼으면 좋겠나요?
민트바닐라님처럼 설명 위주?
기존처럼 재미있게?
혹은 세렌님이나 다른 SMRE 분들처럼 그냥 한 일 나열식으로?
아니면 위의 방식이 아닌 다른 것?
자유롭게 써 주세요.

5. 액서님이나 카비님 등등처럼, 저와 같이 마인크래프트 모드팩을 플레이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십니까?

6(선택). 저에게 하고 싶은 말을 자유롭게 써 주세요. 모드팩 관련이든, 글 관련이든.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리며,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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