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듐-kdh1070
2018. 6. 4. 00:00

안녕하세요, 이리듐입니다.

지난번에 사움 고글 효과 주는 인챈 찾겠다고 뻘짓을 했었죠.

지금 하는짓은 그 뻘짓입니다.

물론 삼천포로 잘 빠지는 이리듐일기 특성상

이런 별 관계없는 내용도 있지만요.

리딩이 사움고글 효과인줄 알았어요.

사움고글 효과는 다른 일상기(리그로스였나)에서 본 적이 있어서...

근데 아니었죠.

솔직히, 사움 애드온도 아니고 비블리오크래프트 인챈이 사움 고글 효과 준다고 생각하는것부터 병신이지만

난 그렇죠 뭐.

어쨌든 사우뮴 자동화 완료!인데

나중에 손 좀 봐서 완전 자동화를 했어요.
그냥 에센시아 화로 가져다놓고 그우던가 아무튼 마법속성 아이템 태우게 한다음 필요없는 에센시아는 보이드자에 버리는식으로.

히이...

이건 에센시아 패턴인가...

이건 아케인크래프팅이던가.

이 지식코어에

인코딩하는듯. 맞나...

사실 사움 후반부에 그리 많이 쓸일도 없었고

굳이 자동화하기보단

그냥 인퓨전 프로바이더랑 저장 시스템만 유용하게 썼던지라.
그와중 플루토늄 많네요.

아, 에센시아 크래프팅 터미널도 잘 썼죠.
통전화노드에서 비스 받아서 충전도 되고...
*플루토늄 써서 빅리 연료봉 만든 장면입니다*

라벨!

라벨 만드는거 솔직히 에센시아 소모 안됐으면...

어쨌든, 이렇게 손봤어요.

스타 많네.
나중에 스타 자동화해서 1000개 주문하고 막그런데 1000개를 다 써버려서 또 1000개 주문하고
널 카탈리스트!
네더스타 들어가는거보면 나름 위처리에서 거의 최고재료 같던데...아닌가...

위처리는 잘 안해봐서 모르겠네요.

아무튼 에센시아 프로바이더도 쓸만하군요.

이리듐은 1144개...
AoE에서 이리듐 1개도 없어서 고통받고있는데!
다크 이시리얼 글라스!

뫼비우스주괴는 대단합니다.

이번엔 보타니아를 옮겼습니다.

가 아닌가.

아무튼 엘프족과 거래했어요.

음, 아케인 페데스달(?)도 혈액 넣고 돌려줍시다.

그러면 받침대가 되져.

앗, 이중압축이 106k면 코블은 몇개인거냐...

몹이 예상외로 안모여서

선풍기로 실드침.
여담으로 이거 깔때 고생 많이함...

몹층 위층.
제 기억엔 최상층인데...
일단 바인딩 리추얼 만들고.

음, 이 구조물 그전에 설명한 적 있던가.

지금 처음만드는거보면 안한듯.

아무튼 sanctus인가를 60개를 만들죠.

ㄱㄱ

에테르나 인페리움, 아쿠알러스처럼 양동이가 들어간다던가 가스트눈물이 들어간다던가 하는 희귀한게 안들어가서 자주 쓰는 놈입니다.

다음시간은 저 구조물로 뭔갈 할겁니다.
그럼, 이만!